
회차 목록
19세기 중반, 베를린의 공기
2025년 06월 02일4분
제1화
스승들의 그림자
2025년 06월 03일4분
제2화
삼각함수의 수수께끼
2025년 06월 04일4분
제3화
예외점들의 등장
2025년 06월 05일4분
제4화
집합이라는 이름의 그릇
2025년 06월 06일4분
제5화
데데킨트와의 만남, 무한을 향한 첫걸음
2025년 06월 07일4분
제6화
유리수, 셀 수 있는 무한?
2025년 06월 08일5분
제7화
일대일 대응: 무한의 크기를 재는 마법의 자
2025년 06월 09일5분
제8화
자연수와 짝수의 크기는 같다!
2025년 06월 10일5분
제9화
크로네커의 경고, 자연수는 신이 만들었고...
2025년 06월 11일4분
제10화
실수, 셀 수 없는 바다인가?
2025년 06월 12일5분
제11화
대각선 논법의 탄생
2025년 06월 13일4분
제12화
대각선 논법
2025년 06월 14일5분
제13화
무한에도 크기가 있다! 알레프 널(ℵ₀)
2025년 06월 15일5분
제14화
연속체의 농도, 알레프 아인(ℵ₁)?
2025년 06월 16일5분
제15화
크로네커의 분노, 이것은 수학이 아니라 신학이다!
2025년 06월 17일4분
제16화
점집합 이론, 무한의 기하학
2025년 06월 18일4분
제17화
초한수, 무한을 넘어서는 수
2025년 06월 19일5분
제18화
바이어슈트라스의 침묵, 데데킨트의 지지
2025년 06월 20일4분
제19화
정신적 고통의 시작
2025년 06월 21일4분
제20화
모든 대수적 수의 집합은 셀 수 있다!
2025년 06월 22일6분
제21화
칸토어 집합, 먼지 위의 역설
2025년 06월 23일6분
제22화
국제 수학자 대회, 희미한 인정의 빛
2025년 06월 24일4분
제23화
연속체 가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2025년 06월 25일5분
제24화
셰익스피어 연구와 신학, 안식을 찾아서
2025년 06월 26일4분
제25화
모든 것의 집합이라는 위험한 생각
2025년 06월 27일4분
제26화
부랄리포르티 역설, 최초의 경고
2025년 06월 28일5분
제27화
칸토어의 역설, 가장 큰 기수는 없다!
2025년 06월 29일5분
제28화
젊은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등장
2025년 06월 30일4분
제29화
러셀의 역설, 집합론을 뒤흔든 폭탄
2025년 07월 01일7분
제30화
수학의 기초가 흔들리다!
2025년 07월 02일5분
제31화
칸토르, 역설의 소용돌이 속에서
2025년 07월 03일4분
제32화
다비트 힐베르트, 칸토어가 우리를 위해 창조한 낙원에서...
2025년 07월 04일5분
제33화
공리적 집합론의 필요성
2025년 07월 05일5분
제34화
체르멜로의 공리화 시도
2025년 07월 06일5분
제35화
선택공리를 둘러싼 논쟁
2025년 07월 07일5분
제36화
크로네커의 죽음, 그러나 그림자는 남다
2025년 07월 08일4분
제37화
칸토르의 마지막 불꽃
2025년 07월 09일4분
제38화
괴팅겐의 찬사, 뒤늦은 인정
2025년 07월 10일4분
제39화
무한의 낙원에서 길을 잃다
2025년 07월 11일4분
제40화
칸토르, 별이 되다
2025년 07월 12일4분
제41화
ZFC 공리계, 집합론의 새로운 토대
2025년 07월 13일5분
제42화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낙원의 한계
2025년 07월 14일5분
제43화
폴 코언, 연속체 가설의 독립성 증명
2025년 07월 15일5분
제44화
집합론, 수학의 모든 분야를 연결하다
2025년 07월 16일5분
제45화
독자를 위한 집합론 멘탈 모델 (1): 그릇과 내용물
2025년 07월 17일5분
제46화
독자를 위한 집합론 멘탈 모델 (2): 무한의 호텔
2025년 07월 18일5분
제47화
독자를 위한 집합론 멘탈 모델 (3): 크기가 다른 무한
2025년 07월 19일5분
제48화
칸토르의 유산, 끝나지 않은 질문들
2025년 07월 20일4분
제49화
에필로그 - 무한을 사유하는 즐거움
2025년 07월 21일4분
제50화